도서
저자 한동림의 단편 모음집. '조난'을 비롯해 '귀가''빛 바랜 흑백사진 속의 새벽 새''피어나는 산''변태시대''핏빛 바다''혹서의 계절'등 8편이 이번 소설 집에 실렸다. 저자 특유의 담담한 어조를 통해서 삶과 죽음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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