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제2차 세계대전 시기,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암울함을 이겨낸 한 어린 소년의 성장기이자, 로버트 보일에서부터 닐스 보어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 동안의 화학의 역사를 조망한 회고록이다. 올리버 색스는 현재 신경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화학자를 꿈꾸던 개구쟁이 소년이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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