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삶 자체가 <나>와 <너> <우리>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고, 또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누군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살아간다. 때로는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누군가와는 대화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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