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인간과 예술이 야기하는 진리와 사유의 경험들에 대한 서양 철학자들의 다양한 고찰을 묶은 깊이 있는 논문집이다. 숭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 그리고 숭고의 개념과 관련된 질문들을 다시 돌아보고 있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잡지「포에지」에 발표된 일련의 '숭고 분석'에 또 다른 네 편의 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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