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철학과 문학, 의학, 생물학, 약초학, 생태심리학을 아우르며 식물과 생명사랑의 필요성을 절박하면서도 시적으로 전달해주는 책. 다양하고 구체적인 자료들과 생태운동가들의 생생한 현장경험담을 통해 식물의 중요한 역할을 알려주고 인간이 이 식물들을 어떻게 훼손시켰는지를 절감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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