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30년이 넘게 미국에서 통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면서 TMS(Tension Myositis Syndrome: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개념을 정립시켜온 뉴욕의대 존 사노 박사의『통증혁명』. 이 책에서는 큰 병이 없어도 늘 어딘가가 아픈 사람들이 시름시름 앓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즉 심인성 질환이라 불리는 통증의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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