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TV진품명품 감정단’ 뺨치게 입맛 까다로운 여행작가가 15년간 들고 다닌 수첩에서 가려낸 토박이 맛집들을 만난다. 바쁜 시간을 쪼개 여유를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모처럼 쉼표를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여행이다. 헛돈 쓰지 않게, 시간낭비하지 않게, 즐겁게 즐기고 돌아오는 여행이 될 수 있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