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005년 제6회 서울동화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작. 꼭지는 목이 말라 우물에 물을 뜨러 갑니다. 하지만 우물에 두레박이 없어 발만 동동 구릅니다. 이때 둥둥둥 소리와 함께 노란 장화를 신은 도마뱀이 나타나서는 우물에서 물을 떠다 주겠다고 합니다. 도마뱀은 꼬리에 줄을 묶고 우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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