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작품으로 부모들에 대한 풍자를 담은 그림책. 율라리는 엄마 두꺼비와 소풍을 나왔습니다. 소풍길에서 만난 여우 아주머니는 율라리 엄마에게 율라리가 착한지 묻습니다. 말썽부리지 않고 얌전해야 착한 아이라며, 단단히 버릇을 들여야 한다고 충고하는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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