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청소녀'들의 당당하고 상큼한 모습이 담겨 있는 책.『청소녀 백과사전』은 "내 나이 올해로 열세 살, 먹을 만큼 먹었다. 마침내 나도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 아니 청소녀가 된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청소녀들의 당돌한 모습을 그려나간다. 예린, 마리, 현주, 경은, 영이, 영주 등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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