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치⦁경제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200여년의 민중사 1800년대 에도시대 말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메이지, 다이쇼, 쇼와시대를 꿰뚫는 도도한 흐름을 탄광 노동자와 피차별 부락민, 농민을 중심으로 한 민중의 삶을 때로는 정겹고, 때로는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정치 중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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