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시리즈 제5권. 가뭄까지 겹쳐 못 살게 된 동네 사람들은 항상 동네에서 말썽만 피우는 바보 칠보를 제물로 바쳐 기우제를 지내려 합니다. 이에 어머니는 아들 대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비가 오게 하고 아들의 병을 낫게 하는데요... 이 밖에 22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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