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바스콘셀로스 원작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만화 형식으로 새롭게 엮은 책. 늘 말썽을 피우고 다니는 천덕꾸러기처럼 자라지만, 마음 속으로 노래할 줄 알고, 어린 라임오렌지 나무와 친구가 되어 이야기하기도 하는 맑은 영혼 소유자, '제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스로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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