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저자는 2006년 4월부터 총 1년 9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했다. 영어의 기초조차 부실했던 영어 실력은 현지 캐나다 회사를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게 향상되었다. 또 스스로 생활하면서 얻은 자립심과 자신감으로 캐나다의 여러 도시는 물론, 미국의 뉴욕과 쿠바의 5개 도시를 돌아보았다. 자원 봉사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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