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김수경 장편소설. 각종 여성잡지 기자 및 편집자, 라디오 구성작가 등의 활동을 펼치던 저자가 뒤늦게 도전한 소설. 사진 찍는 남편의 아내이자 열 살배기 아들의 엄마로 살면서 그간 보고 듣고 만난 이야기들을 소설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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