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작가인 칼린 지브란 자신이 그린 수채화들이 수록된 시집. '예언자'는 타고르의 '기탄잘리'이래 '동양에서 나온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란 찬사를 받으며 20세기에 성경 다음으로 읽힌 불후의 명작이다.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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