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완벽한 파랑 속에 감춰진 욕망이 드러난다! '추리소설의 여왕'미야베 미유키가 쓴 최초의 장편소설『퍼펙트 블루』. 1989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남자 작가들의 전유물처럼 생각되던 추리소설을 여류작가가 썼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음울한 사건과 어두운 분위기의 기존 일본 추리소설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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