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영어ㆍ한자교육회사 비자서 설립자 신유승의 『행운을 부르는 숫자와 이름』. 갑골문자를 연구하던 저자가 우연히 발견해낸 육십갑자의 원리 등을 바탕으로 저술된 것이다. 이름에 음력으로 태어난 달만 있다면 운수를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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