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사랑스러운 폴리, 싱그러운 첫사랑에 빠지다!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전하는 상큼한 사랑 이야기 시골 소녀 폴리가 삭막한 도시를 사르르 녹여준 지 벌써 6년! 그사이 숙녀가 된 폴리는 음악 선생이 되어 파니의 가족 앞에 나타납니다. 자신의 삶을 멋지게 연주하고 싶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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