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눔의 아버지 강태원 회장. 그의 일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이름을 밝히지 않고 해마다 세밑이면 자선냄비에 1천만 원짜리 수표를 넣고는 총총히 사라지던 사람, 꽃동네에 나타나 점심 한 끼를 먹고는 백미 100가마를 선뜻 내놓고 홀연히 자리를 뜨던 사람, 돈이 없어 수술을 하지 못하는 난치병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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