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이 있다. 새롭게 탄생하는 것들은 앞서 창조된 것들에서 ‘응용’되었다는 것이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는 이러한 ‘모방’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탄생한 것들을 창조적으로 모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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