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8개월 동안 기자가 묻고, 스님이 화답한 에코 살림법. 그 고요한 아름다움을 사진과 섬세한 글로 담아냈다! 28개월 동안 기자가 묻고, 스님이 화답한 생활의 지혜를 깨우치는 음식과 살림 선문답 『가벼운 밥상』. 여성지에서 10여 년간 라이프스타일 기사를 써 온 기자에게 매화비빔밥 한 사발 대접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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