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문학평론가 정문순의 첫 번째 평론집『한국문학의 거짓말』. 저자가 11년 동안 문단에 발표하고 써왔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표절시비를 포함하여 2000년대 초기 표류하고 있는 문학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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