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아픈 십대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여섯 빛깔 스토리『난 아프지 않아』는 ‘바다로간달팽이’ 시리즈의 첫 책으로, 여섯 명의 현직 작가들의 신작으로 꾸려진 청소년 테마소설집이다.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입시 경쟁에 내몰려 끝없이 공부를 강요당하고 긴장과 통제가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들은 다람쥐 쳇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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