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사랑하는 글쓰기』는 ‘오늘날 이 땅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제대로 살피지 않으며 엉뚱하게 잘못 쓰는 겹말’ 이야기를 다루었다. 더불어 지나치게 쓰인 한자말이나 일본 말투, 번역 말투도 바로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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