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책 속의 두 편『허생전』과『이춘풍전』은 옛 소설 그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쓴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00~300년 전, 조선시대 후기의 세상살이를 담은 작품들로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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