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대장과 쫄병 사이처럼 지내던 철이와 동연이가 요요 대회를 눈앞에 두고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는 '돌아라 요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 언니에 대한 아픔을 가슴 시리도록 절절히 그려 내고 있는 '생일 나무', 병든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배고픔으로 고통스러워하다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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