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표지글]이 세상에 죄 없는 자는 없다. 사마리아 여인을 돌로 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죄에 대해서, 그 누구도 단죄하지 못한다. 하지만 남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는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있다.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기 탓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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