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SUZUE MIUCHI의 만화 『유리가면』 제8권. 저자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초대형 드라마 만화다. 운명처럼 연기에 이끌리는 소녀 '마야'와 그녀의 라이벌 소녀 '아유미'의 집념과 열정이 연극 <홍천녀>를 사이에 두고 소용돌이처럼 회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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