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유리가면』제11권. 드라마를 만드는 인생 드라마. 두 소녀가 숙명의 라이벌로 삼중고를 겪는 헬렌 켈러를 연기하기 위해 무대에 목숨을 건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정열은 아름답고 찬란하다. 열광적인 응원과 함께 시작된 두 소녀의 찬란한 연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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