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유리가면』제21권. 마침내 <홍천녀>의 제1후계자가 된 히메가와 아유미! 2년 이내에 마야가 아유미와 동등한 상을 받지 못하면 <홍천녀>는 영원히 마야의 손에서 떠나가 버린다. 1%의 가능성을 믿고 마야는 차기 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 전력을 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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