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어느 날 갑자기 아프리카로 떠난 가족의 성장기! 가족힐링 여행기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 열두 살과 일곱 살짜리 두 아들과 마흔이 된 엄마, 그렇게 셋이서 아프리카의 케냐로 떠나 일 년을 살며 깨달은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기린과 얼룩말이 뛰어노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걱정도 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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