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산중 그림 수행 30년, '비고 빈 집'허허당 스님이 전하는 보다 자유롭고 통쾌하게 자신의 삶을 사는 길.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로 파괴되고 상처 입은 뭇 생명들을 위로한 산골마을 선화가 허허당 스님이 이제 보다 자유롭고 통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며 우리들을 일으켜 세운다. 두 번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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