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창비 아동문고」 제6권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중학교에 갈 돈을 벌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소년 '석남이'가 구두닦이를 하며 꿋꿋이 서울생활을 하면서 겪는 감동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우리나라 근ㆍ현대 어린이문학을 개척한 이원수의 글에 이현미의 그림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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