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52권. 2012년 호주어린이도서협회 올해의 책 수상자 엠마 키의 작품으로, 새와 구름이 하루 동안 펼치는 수수께끼 구름 놀이를 그린 책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시처럼 간결하고 함축적인 언어로 우정과 만남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나타낸 다채로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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