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김양재의 큐티노트 '룻기' 편.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에 모압 여인 룻은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의 선택을 했다. 선택은 두 길이 있다.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 은혜의 길과 멸망의 길이 있다.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의 길을 중도에 포기하면 오르바처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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