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011년 최고의 스릴러로 손꼽히며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전세계는 물론 한국 베스트셀러 리스트까지 접수한 <658, 우연히>의 작가 존 버든. 그가 뉴욕 최고의 형사 데이브 거니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했다. 짜릿한 사건전개에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애수가 더해진 '데이브 거니 시리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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