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담쟁이 문고 시리즈. <내 속에 숨어 사는 것들> 시집을 펴낸 이하 시인의 첫 청소년 소설로, 기억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걸음씩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청소년들의 상황을 주의 깊게 포착하고 청소년들의 불안을 기억을 파는 가게 ‘메멘토이’에 투영한다. 가족과 이성친구의 관계,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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