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시적인 여행길!인도에 한 번 다녀오면 그곳에 놓인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인 김태형에게도 인도는 갈 수 없는 곳을 의미하는 대명사였다. 이 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곳이 인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곳으로 떠난 시인 김태형이 써내려간 산문과 사진을 전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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