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하백의 신부』 제11권. 낙빈은 하백의 눈에 큰 상처를 입힌 뒤, 그를 자신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스스로 자결한다. 낙빈이 죽자 더 이상 황제국에 머물 이유가 업성진 하백은 황제국을 떠나려 하고, 그런 하백을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해서 서왕모는 자신이 황제국에 남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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