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단순하고 직접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불교 가르침의 정수를 담고 있는 지침서 『42장경. 1: 그대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1976년에 행한 강의에서, 오쇼는 <42장경>에 실린 붓다의 가르침을 주제로 삼아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장애물들을 경고하고 그것들을 뛰어넘는 ‘초월의 예술’을 설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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