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아동소설 작가인 김용진의 데뷔작 『오랑우탄 손과 행복도서관 살인사건』. 탐정소설이지만 단순한 탐정소설이 아니라 환타지 소설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의해서 진행이 된다. 공대여 관장의 행복도서관이 만들어진 것을 보면 우리는 쉽게 그것을 짐작할 수 있다. 즉 책을 너무 많이 읽다 보니 책이 많아져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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