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석락의 제6시집 『사랑도 안개다』. 《그리움은 풍선껌 같다》, 《나는 새싹에서 자리를 내 주는 중》, 《나는 중장비를 타고 다닌다》, 《이 땅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장발장은 16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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