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교직에 있으면서 30여 년간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를 써온 김종상 선생의 동시 선집. 주위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어린이의 눈을 통해 맑은 서정을 노래한 시편들. 읽노라면 어린 시절에 가졌던 순수한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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