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일본인들이 어려서부터 즐겨듣는 옛날 이야기를 모두 3부로 나누어 담았다. '주먹밥 떼굴떼굴', '시집가는 송아지’'같이 짧지만 웃음과 읽는 재미를 주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독특한 옛이야기를 통해 일본인들의 사상과 문화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