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자동차 사고를 당해 다리 한쪽을 잃어버린 강아지,‘다래’는 석이에게 발견되어 ‘복실이’라는 새 이름으로 살아간다. 새 주인과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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