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세상과 소통하는, 땅끝마을 미황사의 사계를 아름다운 사진과 맛깔스러운 글로 만나다!남쪽의 맨 끄트머리에 자리잡은 사찰, 미황사의 365일이 고스란히 담긴 책. 폐사에 가까운 퇴락한 옛절이었던 미황사를 해마다 찾는 사람이 10만 명을 웃돌며, 연간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5000명이 넘는(2009년 기준) 세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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