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소하고 평범한,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일상이 주는 감동.여느 평범한 삼십대처럼 직장생활을 하던 보통의 한 남자가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으면서 시작된 이야기 『방구석 라디오』. 한 번쯤 고민했으면서도 너무나 사소하다고 느껴 지나쳐버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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