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위르겐 하버마스(Jurgen Habermas)도 주목했던 17~18세기 런던 커피하우스 대한 흥미진진한 입문서! 이제 우리에게도 커피‘숍’이 아니라 커피‘하우스’가 필요할 때! 이 책은 매튜 그린이 쓴 The Lost World of London Coffeehouse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지옥처럼 검고, 죽음처럼 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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