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한국인 기자가 프랑스에서 16년 동안 살면서 바라본 한국 이야기. 16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도 '한국'국적을 버리지 못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살면서 바라본 한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한시도 고국을 놓지 않고 우리 사회의 변화를 도모하는 진취세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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